Hamburg의 Moenckeberg거리에서는 12월달이면 매주 주말마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각종 문화행사를 벌이고 여기에 참가하는 시민들의 행진이 이어진다. 독일사람들은 연말에 노는 것도 저렇게 집단적인 분위기 속에서 대오를 갖추어 질서정연하게 행진하면서 노는구나, 하는 인상을 준다. (물론 그것보다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들의 좋은 연말 소일거리라는 생각도 든다.)


계속 이어지는 내용